전남 김밥페스트벌 21만명 찾았다... 전남 김산업 성장기대감 커져
2024.01.01
전남도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서 개최한 '2024 전남 세계 김밥페스티벌'과 '소금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3일 밝혔다.
전남도는 전남 김과 천일염의 고부가가치화·글로벌 브랜드 제고를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21만여명이 몰려 김 산업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국내 소비 80% 이상의 김을 생산하는 전남도는 김 역사 전시관, 아트김밥 체험관, 김 뜨기 체험관, 수산물 홍보·판매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실시한 결과, 전남산 김과 김밥, 김부각, 김스낵등의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전남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김밥 10여 종을 장성의 현대푸드시스템에서 생산해 방문객에게 시식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국내용·수출용 전남산 김밥 제품에 대한 다양화를 꾀하는 계기가됐다.
전남도는 이번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산 김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높이면서 기후변화에대비한 신품종 종자 개발, 친환경 김 생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2차 가공된 마른 김은 검사소를 통한 품질 관리제로 신뢰도를 높이고, 국제 김 거래소를 통해전남을 찾은 국내외 바이어에게 마른 김을 공급할 방침이다. 대규모 마른김 전용 물류시설도 확충해 2차 조미김 등 가공기업에 물량을 공급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산 김 관련 제품을 확대하고, 천일염의 우수성을 지속해서알리겠다”며 “앞으로 생산·가공·유통·수출 등 다양한 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전남도는 전남 김과 천일염의 고부가가치화·글로벌 브랜드 제고를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21만여명이 몰려 김 산업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국내 소비 80% 이상의 김을 생산하는 전남도는 김 역사 전시관, 아트김밥 체험관, 김 뜨기 체험관, 수산물 홍보·판매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실시한 결과, 전남산 김과 김밥, 김부각, 김스낵등의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전남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김밥 10여 종을 장성의 현대푸드시스템에서 생산해 방문객에게 시식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국내용·수출용 전남산 김밥 제품에 대한 다양화를 꾀하는 계기가됐다.
전남도는 이번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산 김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높이면서 기후변화에대비한 신품종 종자 개발, 친환경 김 생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2차 가공된 마른 김은 검사소를 통한 품질 관리제로 신뢰도를 높이고, 국제 김 거래소를 통해전남을 찾은 국내외 바이어에게 마른 김을 공급할 방침이다. 대규모 마른김 전용 물류시설도 확충해 2차 조미김 등 가공기업에 물량을 공급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산 김 관련 제품을 확대하고, 천일염의 우수성을 지속해서알리겠다”며 “앞으로 생산·가공·유통·수출 등 다양한 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